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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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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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16일 개관

호남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16일 개관

해남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의 핵심거점이 될 자원순환복합센터가 개관했다.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해남읍 해리에 연면적 1,274㎡,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되어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중심으로 한 1개월여간의 임시 운영을 거쳐 16일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는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비롯해 리필샵, 재활용품 나눔공간, 공유물품 대여센터, 교육시설 등을 조성했다. 재활용품 교환센터에서는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주민참여

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서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호남

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서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4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 6년 연속 최우수(SA)는 전남에서 해남군이 유일하다. 해남군은 '공평, 공정, 공개'의 군정 운영방침으로 민선7기 4년 내내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민선8기 2년차까지도 최고의 성적으로 신뢰행정의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7기에서부터 군민들로부터 신뢰

해남군, 쌀 수출 산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호남

해남군, 쌀 수출 산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이 간척지를 활용한 수출용 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 나선다. 해남군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CJ제일제당, 옥천농협,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 등 6개 기관·생산자단체·기업은 12일 쌀 수출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버텍스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장태평 위원장, 한국농어촌공사 박태선 기반조성이사, CJ제

해남군 "모든 조건 갖춰졌다" 기회발전특구 유치 총력

호남

해남군 "모든 조건 갖춰졌다" 기회발전특구 유치 총력

해남군이 서남권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꿈의 도시, 솔라시도 기업도시'조성의 청사진을 완성한다. 해남군은 지난달 말 기회발전특구 지정 운영에 관한 지침안이 행정예고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 120대 국정과제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 신청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세제와 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

명현관 군수, 집중호우피해 복구 최우선 ‘총력’

명현관 군수, 집중호우피해 복구 최우선 ‘총력’

명현관 해남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난 6일부터 일주일째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 군수는 현장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적재적소에 맞춤형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관련 부서 및 읍면에 지시했다. 12일 오전엔 간부회의와 하천피해 복구 대책회의를 연달아 가진 명 군수는 벼 재배지 긴급 방제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할 예정

명현관 해남군수 “돌밭 갈아 3년 만에 옥토 만들 듯 발전적 변화 일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 “돌밭 갈아 3년 만에 옥토 만들 듯 발전적 변화 일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돌밭을 갈아 옥토를 만드는 석전경우(石田耕牛)의 각오로 해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군정의 전 분야에 걸쳐 발전적 변화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명 군수는 21일 상황실에서 가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민선7기 3년을 돌아보며 이 같이 밝히며 “올해는 빛나는 해남을 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해인만큼 군민들이 군정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누수 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명현관 군수 “‘석전경우’ 자세로 군민에게 감동·신뢰 주는 군정 최선”

명현관 군수 “‘석전경우’ 자세로 군민에게 감동·신뢰 주는 군정 최선”

명현관 해남군수가 “신청사 시대 개막을 맞아 돌밭을 갈아 옥토를 만드는 석전경우(石田耕牛)의 자세로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하고,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는 군정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해남, 빛나는 해남을 향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해인만큼 주요 현안 사업들을 누수 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 군수는 4일 비대면 시무식에서 “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정

명현관 군수 “지역경제 활력 최우선”

명현관 군수 “지역경제 활력 최우선”

명현관 해남군수가 “내년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지역경제 활력에 두고, 대내외 변화에 발 빠른 대응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24일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올 한 해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며 “공정하고 살기 좋은, 빛나는 해남 완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며 “농어업과 관광, 유통, 군민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코로나 위기에서도

명현관 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지역현안사업 적극 지원 요청

명현관 군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지역현안사업 적극 지원 요청

명현관 해남군수가 10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유치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에 대한 지역민의 의지를 적극 전달하고, 관내 상습 가뭄지구에 대한 농업용수 수계 연결 사업을 건의하는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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